[AI & Future Bookshelf] AI 거장들의 대화: 지능의 미래를 엿보다

[AI & Future Bookshelf]
인공지능의 미래, 전문가들의 다양한 관점을 통해 불확실성 속에서 길을 찾다.
Book cover image by Google Books

마틴 포드의 『Architects of Intelligence』는 인공지능 분야의 거장 23인과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AI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제시하는 책이다. 이 책은 단순한 기술 보고서를 넘어, AI가 우리 사회와 경제, 그리고 인간의 삶에 미칠 영향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담고 있다. 마치 잘 짜여진 다큐멘터리처럼, 각 전문가의 목소리를 통해 AI의 복잡성을 탐구하고, 그 안에서 희망과 우려를 동시에 발견하게 한다.

책이 말하는 것

책은 AI의 발전 방향, 일자리 시장에 미치는 영향, 인간 수준의 기계 지능으로 나아가는 경로 등 다양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 딥마인드의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의 레이 커즈와일, 페이스북의 얀 르쿤 등 AI 분야의 선두 주자들이 제시하는 비전은 때로는 일치하고, 때로는 상반된다. 이러한 다양한 관점은 독자에게 AI의 미래를 더욱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AI 윤리에 대한 논의를 통해 기술 발전의 어두운 그림자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

다르게 읽어볼 지점

이 책은 단순히 AI 기술의 현황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전문가들의 ‘관점 차이’에 주목한다. 예를 들어, 어떤 전문가는 AI의 빠른 발전 속도에 주목하며 긍정적인 미래를 예측하는 반면, 다른 전문가는 AI가 초래할 수 있는 사회적 불평등 심화, 일자리 감소 등의 문제점을 지적한다. 이러한 관점 차이는 독자 스스로 AI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자신만의 관점을 정립하도록 유도한다. 책에서 언급된 AI 윤리 문제는 기술 발전과 함께 반드시 고려해야 할 중요한 과제임을 상기시켜 준다. AI 기술이 발전할수록, 인간의 가치와 윤리에 대한 깊이 있는 고민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는 것이다.

AI 전문가들의 인터뷰를 통해 드러나는 것은 기술적 가능성뿐 아니라, 그 기술이 사회에 미칠 영향에 대한 책임감 있는 고민이다. 책은 AI 기술의 발전이 단순히 기술적인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삶과 사회 구조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계기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따라서 독자는 이 책을 통해 AI 기술의 발전과 함께 인간의 역할과 가치에 대해 더욱 깊이 생각해보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7일 적용 실험

7일은 AI에 대한 '나만의 관점'을 정립하기 위한 출발선이다.

  • 1일차: AI 관련 뉴스레터 구독 (예: Import AI, The Batch). 매일 10분씩, 최신 AI 동향 파악
  • 2일차: AI 윤리 관련 아티클 3개 읽기. 기술 발전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다양한 의견 접하기
  • 3일차: 『Architects of Intelligence』에서 가장 흥미로운 인터뷰 1개 선정 후, 관련 추가 자료 검색 및 정리
  • 4일차: AI가 적용된 서비스(추천 알고리즘, 챗봇 등) 3가지 직접 사용해보고, 장단점 분석
  • 5일차: AI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Reddit r/artificialintelligence 등) 가입 후, 관심 있는 토론 참여
  • 6일차: AI 관련 영화 또는 다큐멘터리 시청 (예: Ex Machina, AlphaGo). 기술 발전의 어두운 면 상상해보기
  • 7일차: 6일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AI와 나의 미래'에 대한 짧은 에세이 작성 (A4 1장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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