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 Future Bookshelf] AI 2041: 픽션과 현실 사이, 인공지능이 빚어낼 미래의 초상

[AI & Future Bookshelf]
AI 기술 발전은 윤리적 규제와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20년 후 미래 사회의 시나리오.
Book cover image by Google Books

카이푸 리의 『AI 2041』은 단순한 미래 예측서를 넘어, 인공지능이 우리 삶에 깊숙이 침투한 20년 후의 세계를 생생하게 그려낸다. 픽션과 해설이라는 독특한 형식을 통해, 독자들은 기술 발전의 빛과 그림자를 동시에 목격하며 다가올 미래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경험하게 된다. 이 책은 인공지능 기술이 가져올 변화를 막연한 두려움이나 장밋빛 환상으로 포장하지 않고, 구체적인 시나리오를 통해 현실적인 고민을 던져준다.

책이 말하는 것

『AI 2041』은 픽션과 해설의 결합을 통해 인공지능이 20년 후 우리 삶에 미칠 영향을 다각도로 조망한다. 책은 챗봇(chatbot)과 거대 언어 모델(large language model)이 단지 시작일 뿐이며, 딥러닝(deep learning), 혼합 현실(mixed reality), 로봇 공학(robotics), 범용 인공지능(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자율 무기(autonomous weapons)와 같은 다양한 AI 기술이 사회 곳곳에 스며들 것이라고 제시한다. 이러한 기술 발전은 풍요로운 미래를 약속하는 동시에 윤리적 딜레마와 새로운 사회 문제를 야기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책은 시나리오 기반의 접근 방식을 통해 이러한 잠재적 변화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윤리적 규제가 기술 발전에 미치는 영향에 주목하며, 균형 잡힌 시각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한다. 제공된 정보만으로는 구체적인 등장인물이나 사건을 특정하기 어렵지만, 책은 다양한 배경과 가치관을 가진 인물들이 AI 기술의 발전 속에서 겪는 갈등과 성장을 담아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 단계 더 들어가면

『AI 2041』을 통해 우리는 기술 발전의 방향성을 단순히 예측하는 것을 넘어, 우리가 어떤 미래를 만들어갈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 인공지능 기술은 분명 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만들어줄 수 있지만, 동시에 일자리 감소, 프라이버시 침해, 사회적 불평등 심화와 같은 심각한 문제들을 야기할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기술 발전에 대한 맹목적인 낙관론을 경계하고, 윤리적 규제와 사회적 합의를 통해 기술의 긍정적인 활용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책에서 제시된 시나리오들은 이러한 논의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을 제공한다. AI 기술이 가져올 미래는 결정된 것이 아니라, 우리의 선택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기술 발전의 속도를 늦추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 기술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활발하게 이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제공된 정보만으로는 책에서 구체적인 윤리적 딜레마나 사회 문제에 대해 어떤 해결책을 제시하는지 단정하기 어렵지만, 다양한 관점을 제시하고 독자 스스로 질문을 던지도록 유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7일 적용 실험

『AI 2041』이 제시하는 미래 사회의 모습을 상상하며,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기 위한 7일간의 여정을 시작해보자. 7일은 출발선이다.

  • 1일차: AI 뉴스 구독 시작 - 매일 아침 AI 관련 뉴스레터를 구독하고, 주요 기술 트렌드를 파악한다.
  • 2일차: AI 윤리 관련 아티클 읽기 - 인공지능 윤리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접하고, 자신의 가치관을 정립한다.
  • 3일차: AI 기반 서비스 체험 - 챗GPT, 이미지 생성 AI 등 다양한 AI 기반 서비스를 직접 사용해보고, 장단점을 분석한다.
  • 4일차: AI 관련 온라인 강좌 수강 - Coursera, edX 등에서 제공하는 AI 관련 기초 강좌를 수강하며, 기본적인 지식을 습득한다.
  • 5일차: AI 전문가 인터뷰 시청 - 유튜브, 팟캐스트 등을 통해 AI 전문가의 인터뷰를 시청하고, 미래 전망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는다.
  • 6일차: AI와 관련된 영화/소설 감상 - <Her>, <블레이드 러너> 등 AI를 다룬 영화나 소설을 감상하며, 상상력을 자극한다.
  • 7일차: AI 미래 시나리오 작성 - 자신이 생각하는 20년 후 AI 사회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상상하고, 짧은 시나리오를 작성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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